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Oct 01. 2016

트리거-후회방지체계,독전감

독서.독전감.트리거.후회.오프디맨드

간만에 독서다. 역시 신간이며 이번도 독전감으로 시작된다. 독전감은 책을 대하는 태도다. 기대평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램이며, 이 책을 상상하는 방식이다.


책을 읽고 나서 쓰는 독후감은 바쁘고 쉽게 지치는 직장인에게는 만만치 않다. 책을 한 권 다 읽기도 버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독전감, 독중감, 독후감 3가지로 책을 정리하게 된다. 3번은 아니더라도 독전과 독후로 마무리 될때가 많다. 물론 3번을 다 쓰게 되는 책이 의미있고 추천하는 책일 것이다. 그리고 책의 두껍기의 정도도 상관 있을 것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97


제목과 들어가며


트리거라는 제목과 들어가며만을 읽고 정리해 본다.

과연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을 무엇일까? 데이터베이스에서도 트리거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나름 시발점으로 표현을 해 본다.

여전히 행동이라는 것을 통해 원인을 유추해보는 것이 현대적 시각이다.

오프디맨드도 마찬가지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후회


들어가며의 내용 중에 후회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행동하지 못한 자괴감은 고스란히 후뢰로 집결된다. 우리는 그러한 감정에 익숙해져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바라던 것을 향해 쏘는 것이 트리거 일까?

순간 순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한 행동양식일까?

트리거를 이제 시작해 본다.


#오프디맨드

#후회방지체계트리거


작가의 이전글 회식-용산 드마리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