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생일선물,마블,의미,복한,새것
아끼면 ㄸ되요!
아끼면
구매하고 모셔놓은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게 태반이다.
그나마 책들이야 책꽂이에 하지만 안 읽으면 그냥 방치
티백, 다이어트 방탄커피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린 것도 꽤 많다.
특히 와디즈에서 구매하고 의미 없음에 버리진 못하고 쌓아놓은 것도 꽤 많다.
아끼면 ㄸ 된다.
무모한 소비는 쓰레기를 영산하여 환경을 깎아먹을 뿐이다.
쇼핑에 대한 경종 시즌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