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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투자시대 주식으로 개미는 몰리고
영화의 앵글
누가 승자일까?
주식이 대세인 시대 해외주식도 호황이다.
단기로 무엇인가를 노려보면 결국 손해일 것이다.
물론 자기만의 논리와 전략 공부법이 있다면 확률 싸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쪽으로 우 몰렸다가 저쪽으로 와 몰리면 시간낭비 인생낭비라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남는 것은 대출비를 갚지 못해 집을 버려놓고 도망가는 시람들이였다. 결국, 수학적 방식으로 자신들의 경험치로, 누군가의 정보로 예측을 잘해서 엄청난 성공한 사람들은 메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일산에 최근에 집을 사서 이사 간 후배도 아파트가 1억이 올랐다고 한다. 주변에도 다 그렇게 올랐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이야기한다. 집값도 하루 사이가 달라지는 시대라는 것이다.
호황일 때도 있고 불황일 때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빅쇼트"가 올까?
무서운 이야기다. 코로나의 부동산 그렇게 양 날개가 경제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빅쇼트의 현명한 투자와 예측은 현재 시스템의 구조 골격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빅쇼트, 12월 20일 종료되기 전에 보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