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pr 02. 2021

4월의 첫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만우절,첫날,4월,일상,일찍,기상,7시까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3시 30분 알람에 눈을 뜹니다.

어제도 일찍 잤습니다. 보통 아이들 재우다가 먼저 잠이 드는 편립니다. 그래서 주중에 몇 전 울리는 새벽 알람을 들으면 저의 기상이 됩니다.


7시까지

3시 30분 알람 끄기

갑상선약 2알 먹기

미쿡장 잠시 보기, 서머타임이라 4시에 장 마감

온라인 브런치, 블로그 등 아침 나만의 시간 모임

아침 풍경 담기

새벽 배송 확인하기

1일 1 화장실

체중 재기


아침 풍경

화, 수, 목 3시 30분 알람

사진 찍은 시간 6시 37분

사진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놀이

해외주식 새벽부터 많이 오른 이유는 바로 미쿡의 부양책

새벽 배송 로켓 프레시, SSG 새벽 배송

쿠팡과 쿠키

체중 재기와 만우절

벌써 어제의 일입니다.
브런치가 모바일에서 조금 무거워진 것인지, 스마트폰의 사진 해상도가 높아 버벅되는 건지 하루에 한편 쓰기가 버겁습니다. 매번 PC에서 다시 정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다른 하루지만 나름 유사한 패턴이기도 합니다. 그냥 어제는 첫날이라 그렇게 따라가 보았습니다. 아마존도 Day1으로 유명하듯이 매일 첫날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