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카메라 푸디(Foodie)와 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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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카메라

라인에서 나온 푸드카메라, 아는 후배가 즐겨 쓴다고 하여 깔아본다. 

나 역시 온팡지게 사진찍는 편이라 사진앱을 무척 즐긴다.

차별점은 미리 스타일 설정

보통은 사진을 찍고 필터를 적용하게 되는데, 푸디는 미리 설정이 가능 한 것이다.

사진촬영의 다작, 일상의 사진질로는 저장하고 필터 적용하고는 불편하다. 보통 카메라도 한번 설정 된 것만 쓰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좌우로 화면 이동을 통하여 카메라의 느낌을 바꿀 수 있다.

YU3 맛있게

음식외에도 쓸만

음식만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도 솔솔하다.

매번 찍고 필터를 사용하는 것의 수고를 덜어준다.

푸디가 제공하는 꽤많은 설정이다.

나는 후배가 쓴다는 YUN3, 맛있게 만 쓴다.

맛있게

청량한

달콤달콤

신선한

쫄깃쫄깃

바삭바삭

바베큐

로맨틱

나름 조정도 가능

공차에서,YUN3

공차에 가서 음료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담아본다.

당분간 쭉 이 앱을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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