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3점슛,덩크슛
올해도 NBA 올스터전이다.
특히 올해는 올스타를 팀 리브론 팀커리 이렇게 올스타로 선발 된 팀원을 드래프트 방식으로 주장이 팀원를 구성하여 팀을 꾸렸다는 점이 예년과 달랐다.
경기자체의 승부와 경쟁구도를 높힌 것이 주효했다.
그 결과 올스타전에서 수비와 반칙 더블팀 수비끼지 볼 수 있어 박진감이 있었다.
라이징스타 게임과 3점슛과 덩크슛게임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올해 신인왕의 경쟁 선수들 미첼과 벤시몬스의 대결구도도 볼 만 했다.
유타의 신성 도노반 미첼은 물건이였다.
라이징스타에서 덩크슛 대회까지
전체 스케쥴
NBA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3일동안 LA에서 진행되었다.
20180217
라이징 스타
20180218
전야제 3점슛,덩크슛대회
실제 올스타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월요일이라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20180218
스포티비 이벤트에 나는 팀커리가 이길거라 예측했지만..
19년은 샬럿에서 올스타전에서 진행된다.
샬럿 호네츠의 구단주는 마이클조단이다.
조단에게 스티브 발머 LA클리퍼스 구단주에게 공을 넘겨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경기재개는 2월2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