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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22. 2018

[독중감]조선시대땐 어떻게 영어?조선시대영어교재 아학편

아학편,조선시대영어교재,독서,영어공부

조선시대영어교재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했을까?

식민지가 되기 전에 국가는 살아남기 위해 영어를 했다. 열강국가 중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 않기 위한 서바이벌을 위한 영어였기에 덥근이 다른 것이였다. 그래서 원어민, 선교사, 학자들로 영어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원어민이 일본사람으로 바뀌면서 문법 중심으로 일본식으로 영어는 변질되었다.

조선시대에서는 어떻게 영어를?
이 질문 하나만으로 이 책이 탄생 된 것이다.

아학편

한자책,한글책,영어책


한자

서문과 구성 조선시대의 책이 맞다. 정약용의 문서를 고종때 다시금 재조명하여 구상했다.

한글

현재보다 더 세세한 발음의 지원이 가능했던 한글의 매칭이 돋보인다.

영어

단어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알파벳을 최선을 다해 우리것으로 투영했다.


책구성

표지

앞,뒤,옆

알파벳과 단어장

책의 구성은
.집필자들의 책의 배경
.들어가며
.본문

책설명

[YES24]

http://m.yes24.com/Goods/Detail/58215776

책소개

저자

목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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