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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28. 2018

칼칼함이 땡길때 구로 이조 칼국수,버섯 매운탕 칼국수

신도림,이조,칼국수,우리밀,버섯,매운탕

오늘도 칼칼

약간 맵고 칼칼함이 땡길때 신도림 이조 칼국수랍니다.

칼국수 어떠세요?


역시 지인을 통해 칼국수에 간다. 구로역과 신도림역 중간 지점이다.


문앞에 오래되고 사람들이 많이 찾음의 자취가 베어난다.

내부로 들어간다. 점심때라 사람이 많은건지? 사람이 제법 많타!! 평일, 화요일 점심인데 계속 들어온다.

액자도 많이 걸려있다.

우리밀 버섯 매운탕 칼국수


우리의 메뉴는 버섯 매운탕 칼국수다.
알아서 시킴이다.
우리는 총 4名

일단 반찬이다.

두둥 뚜껑만 봐도 무시무시하다.

보글보글

한접시 하시죠?

샤브샤브와 야채 1인분 추가여!!

샤브샤브

볶음밥, 보리밥이라 더 별미다.

역시 싹싹 비운다.

메뉴판, 콩국수 온 콩국수도 많이들 드신다.

입구앞 판넬은 다 먹고나서야 확인한다.

다시 입구

동영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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