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유럽이야기 첫번째 - 출장 준비

유럽,런던,출장,출장준비,여권만료,공항철도,대한항공

 갑작스런 해외 출장

갑작스럽게 차주 수요일 출발인데 전주 수요일 16시에 결정되었다. 준비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런던 일주일과 파리 일주일이다

유럽은 분명 처음이다.

출장을 위한 비행편과 숙박 렌트, 유럽 현지 유심까지 준비 할 것이 많다.

출발 5일전 여권 만료 확인

이번에 여권이 만료되어 쇼를 했다.

다행히 강북구청에 여권민원부서에 지난주 목요일에 전화를 했는데, 금요일 오전에 신청하면 수요일에 나온다고 했다.

수요일 항공편이라고 하니, 화요일 오후에 연락달라고 하셨다. 구에서 여권을 먼저 받아서 작업하는게 있다고 하여 화요일 오후에도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문제해결자의 모습의 공무원님들에게 감격을 받았다. 함께 문제를 풀어보자는 태도가 민원서비스질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채감할 수 있었다 .

강북구청이다.

http://www.gangbuk.go.kr/civil/index.do

출장 준비

그리고 실제 업무리스트 준비다.

또한, 개인적으로 오늘의 마지막 준비, 캐리어, 짐싸기다.

2주 출장은 첨이라, 조금 더 큰 캐리어가 필요했다.

캐리어는 여동생에게 빌린다.

혼자가는서라 캐리어가 남는다.

이동시에는 샤오미빽이다.

캐리어 손수건은 포인트다. 짐 찾을때 쉽게 찾기 위함이다.

공항철도

보통은 리무진을 타는데 오늘은 공항철도다.

제2터미널공항

출국장

출장이라 면세점은 투어는 생략

수하물검사, 수화물에는 보조밧데리, 라이터 불가

비행기 기디리면서 류현진과

비싼 커피와 밀크티 아이스

탑승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