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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호텔에서 마지막 조식
역시나 풍성하게 든든하게, 질릴때도 되어서 양은 줄었지만 준비 된 아침이 있다는 것 하나로 감사하다.
런던레서 사라지는 저 비행기처럼, 나도 몇 시간 후
웬만하면 거의 다 무인, 수속부터 짐 보내는 거 까지 셀프다.
면세점이 날 기다린다.
히드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의자에 충전기
뱅기, 하늘 이야기는 사진으로 갈음
하늘구경
공항도착 및 렌트카 대여
프랑스 파업으로 공항이 한산
런던에서는 렌트로 골치 아팠는데
파리에서는 일사천리다.
파리 시내 풍경
파리 저녁에는 돌아다니지 말라해서 우선 호텔 자판기에서 우선 물하나, 기내식 바로 먹을 줄 알았는데, 비행시긴이 얼마되지 않았고, 다 유료였다.
호텔에서는 최대한 자제가 필요
널린게 슈퍼 및 편의점이다.
9시까지 밝은 시기-솔직 왜이리 해가 늦게 지는지 나도 의아해진다-에는 편의점이 답이다.
일단 일단 런던사진들은 keep해 놓고
파리로 넘어온다.
앞으로 런던, 파리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