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유럽출장,파리빵,빵집,PATISSERIE
줄서서 먹던 빵집
유난히 줄이 길어서-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는 모르겠다-일단 이 빵집으로 선택했다.
파리 빵집 관련하여 인터넷에 찾아 보았는데
결론은 유명한 빵집을 찾기보다는 그냥 동네 빵집을 찾아가라고 한다.
빵이 다 맛나다고 한다.
호텔 주변에는 빵집이 별로 없었는데
실제로 다녀보니, 가는 곳마다 빵집이다.
느낌이 나는 빵집, 줄을 서시오.
프랑스가 안되어서리, 사진으로 3개의 빵 주문
전혀 문제가 안된다.
이쁘고, 매력적인 빵들이다.
일단 점심은 피자빵으로 콜라와
추가로 하나 더 주문, 다나가서 오른쪽 것으로
빵집 사진
숙소에서 빵을 음미
우걱 우걱
빵돌이의 파리빵과의 하루하루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온종일 빵,빵,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