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희 집 더럽죠?
다른 집에 놀러 가면,
다들 어찌나 살림을 야무지게 잘하시는지.... 깜짝깜짝 놀라요.
하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우리 집과 비교하게 돼요.
"아하! 저렇게 소분해놓는구나!"
"세탁기 주변을 저렇게 정리해놓았구나"
그러면서 저절로 살림력의 차이가 파악되죠.
아직까지는 제가 꼴찌예요. 흐흐흐.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