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롱 패딩?
롱 패딩.....
왠지 망설여지는 건
우리 집 껌딱지 때문이죠~^^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민화에서 그림책으로 넘어온 작가.‘엄마 이불’, ‘엄마, 괜찮아요?’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