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이 나온 뒤에 기자협회보, 그리고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사저널에 글을 쓰는 노혜경 선생님, 여성신문 김진수 기자님,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님이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의 서평을 써주셨습니다. 특히 노혜경 선생님 글은 제 책을 매우 잘 소개하고 있으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든 서평이든 참 악플이 많네요. '내성'이 생길법도 한데, 쉽지가 않네요. 남성이라서 비교적 덜 욕먹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껏 수많은 비난을 감수하고 싸워온 여성들이 그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