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주는 호연지기 자세
거대한 영토 속 극심한 온도차 | 같은 중앙아시아라도 국가마다 분위기는 참 많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이 정겹고 아날로그적인 친근감이 들었다면, 지금부터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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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전공한 서진영 작가입니다. 러시아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