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림

by 이영선

그는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검은 그림자 같은 소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카메라 불빛에 잠시 비친 그녀의 얼굴은 원래는 더 하얀 얼굴을 하고 있던 것 같았다. 그가 소녀를 실제로 만난 것인지도 의심이 갔지만, 왠지 그 소녀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는 진료실에 있는 한 주 내내 다시 늪에 가는 생각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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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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