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내다.
내 안에 웅크린 속좁은 인내심이
지쳐버리지 않기를.
숨이 벅차게 달려야 겨우 열리는 희망의 문,
그 틈새.
가려져 있던 미완성의 조각들이 실루엣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