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지나는 중입니다.

버텨내다.

by 영휘

내 안에 웅크린 속좁은 인내심이

지쳐버리지 않기를.


숨이 벅차게 달려야 겨우 열리는 희망의 문,

그 틈새.

가려져 있던 미완성의 조각들이 실루엣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