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모델이 가능할까요
혹시 데이터 분석가 과정을 탄탄하게 만들면, 조직 내에서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꺼히 공유해주시고 교육생의 선발과 성장에 대한 공유, 분석 결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채용까지 연계해보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요?
교육 과정은 통계 기반의 데이터 분석 과정을 기본으로 기초통계,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애자일 방법론 기반의 프로젝트 등을 진행합니다. 개발자 양성 과정은 아니며 조직 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프로덕트 개발에 기여하는 데이터 분석가 양성이 목표입니다.
기업의 실제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기반한 교육 설계를 준비하고 고민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데이터 수집과 리포팅, 엔지니어링까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교육모델이 가능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youngwung.kim@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제가 협업가능한 구상과 가이드라인을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