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 목에 팔을 걸고 안겨있다
젖가슴을 엄마의 젖가슴에 맞추기 위함이다
입을 맞춰서는 온전히 채워지지 않기에
젖가슴과 젖가슴의 만남이다
좀처럼 맞춰지지 않는 젖가슴이기에
시간이 흘러
젖가슴에 젖가슴을 얹을 때
어린아이는 어린 날의 입맞춤이
젖꼭지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엄마야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