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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후루츠캔디 Nov 01. 2023

쪽팔리지 않은 영어 말하기의 왕도

#영어스피킹,#영어로말하기,#영어교육

절대 생각하지 않기이다.

생각해서 말하려고 하는 순간 영어말하기를 못하게된다.

의외이지 않은가?

말하기는 입근육이 하는 것이지, 머리가 하는짓이 아니다.

특별한 사고력을 통해 말하기가 아니다.

의식적인 활동을 할 수록 말 수가 줄어든다.

무의식적인 활동을 할 수록 말 수가 늘며, 입의 근육이 발음에 따라 발달된다.

우리가 한국말을 할때에도 그냥 말하듯 영어로 그냥 말하게 내 입이 알아서 움직이게 둬야한다.

말하기는 학습할 수 없다. 그냥 훈련일 뿐이다.

입이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시간을 두고 에너지를 쏟아붓는것만이 영어말하기를 잘하는 방법이다.

이미 나의 뇌가 영어도식을 갖고있고, 영어단어를 갖고 있고, 영어 컨텐츠를 갖고 있다면 나를 그냥 믿고 혼자 그냥 씨부려싸도록 입을 믿어주자.


그리고 이건 하나 나만의 비책인데, 영어로 말할 때, 말의 속도를 평소보다 1.5배속 빠르게 바꿔보자.

한문장 듣는순간 상대는 워.. 유창하고만? 이라 생각한다.거기에 인토네이션도 이해하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맨날 i....I... 이러고만 있지말고, 말하고자하는바를 최대한 빠른 속도로 말해보자.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입으로 많이 치게되고, 그 자체로 훈련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말하기는 연습이다.

구두로 한 약속보다는 문서가 신뢰가 높다. 그러니 말하기에 제발좀 부담을 갖고 임하지 말자.


그럼 영어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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