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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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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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할머니가 되었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웃으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 쌓이고 쌓여, 하나의 기록으로 찬란하게 빛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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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문방구
어린이의 곁에서 어린이와 함께 공부합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생각의 성장을 돕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다해, 생각 다해, 정성 다해, 하고 싶은 걸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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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
여행작가. <팔로우호주> <디스이즈 미국서부> <미식의도시뉴욕> <미국서부100배즐기기> <호주100배즐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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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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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빛
숫자로 일하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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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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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ut
green+peanut=greenut, 초록땅콩. 느린 시간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입니다. / Contact - greenut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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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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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책 읽고, 글 쓰고, 술 마시고 덕질합니다. <보라하라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을 썼습니다. IG @cantabil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