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감쓰전문가 Sep 09. 2024

추석에 뭐하지

하긴 뭘 하냐 명절 음식이나 사먹고 달 사진이나 좀 찍고 일이나 해야지...

송편 빚는거 재밌는데 매번 빚어보고 싶은 마음만 있고 맨날 사먹음 솔까 사먹는게 더 맛있음

작가의 이전글 기혼 감성이 잘 이해가 안 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