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새벽 세시 Mar 09. 2016

한 번 쯤은 네가 먼저

수취인 불명 #138

매거진의 이전글 아무 사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