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The Essays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ng Sukwoo Sep 08. 2015

해 넘는 시간

2015년 9월 8일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해 넘는 시간은 그 어떤 순간보다 아름답다. 운 좋게도 바깥에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서 사진으로 남겼다.

매거진의 이전글 환절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