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_키위바
하루 한 번 건강한 생각_ 화장품 샘플 활용법
나는 보통 로드샵 제품의 화장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편이다. 로드샵의 경우에는 세일도 매달하고, 제품 라인도 자주 신제품이 나오다보니 충동구매 하기가 쉽다. 그러다보니 화장품을 구매할 때 받는 샘플도 함께 어마어마하게 쌓여만간다. 그치만 샘플은 유통기한도 짧고, 여행을 가지 않는 한 쉽게 쓰지않게된다. 특히나 여행키트처럼 용기에 담긴 샘플의 경우에는 버리기에는 왠지 너무 아까운 생각이든다.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서랍에 넣어두다 샘플이 서랍에 가득차면 한번씩 그냥 다 버려버리곤 했는데 그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하면 샘플들을 다 써버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은 밤에 바르는 화장품은 본품이 아닌 샘플을 쓰는 것이다. 보통 아침과 저녁에는 같은 화장품을 사용한다. 그날그날 피부 상태에 따라 크림이나 오일등을 더 바르기는 하지만 보통 기초단계는 동일하게 바른다. 그래서 나는 밤에는 샘플들은 사용한다.
1-2회분 용량의 아이크림 샘플을 눈 밑은 물론 입 주위에도 바르고, 에센스나 세럼 샘플은 목주름에 듬뿍 발라준다. 이렇게 하다보니 본품으로 구매한 화장품이 떨어지는 주기가 훨씬 길어졌다. 사실상 3-4개월정도를 사용하면 다써서 새로 사게되었는데 밤에는 샘플들을 사용하다보니 본품을 5-6개월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화장품의 유통기한과도 거의 맞아서 1년에 화장품을 사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사실상 큰 돈을 아끼는 것은 아니지만, 서랍에 샘플을 다 쓰고 본품을 쓰게되면 어쩐지 모르게 뿌듯한 느낌이 든다.
하루 한 끼 채식하기_키위바 레시피
무더위에 찾게 되는 아이스크림. 좀 더 건강한 간식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들어 본 키위바
0. 재료: 키위 2개, 라임주스, 설탕
1. 키위반개를 핸드블랜더로 알갱이가 씹힐 정도의 크기로 갈아준다.
2. 종이컵 계량 기준으로 물 2컵, 설탕 2컵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 설탕을 녹여준다.
3. 녹인 설탕물과 라임주스,갈지않은 1개 반의 키위를 믹서기에 돌려 부드럽게 갈아준다.
4. 아이스크림 모형틀에 곱게 갈은 키위주스를 붓고, 나무막대를 꽂은 뒤 크게 갈아 준비한 키위를 올린다.
(아이스크림을 꺼냈을때 밑부분은 키위 알갱이가 씹힐 수 있도록)
5. 냉동실에 넣고 최소 6시간 이상 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