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높다 하나낮다 한들너는 여전히 하늘이다수없이 좌절하는 날을 주다가도단비를 내리고또 멍하게 만들다가도작은 희망 그 꿈틀거림에부푼 기대를 준다내일은 온 세상푸르름에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또 한 번 그 변화무쌍함에넋을 잃고살아있음에 감사하도록
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