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시인 만세!

by yuriana


작년 8월 브런치 입성 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

브런치에 시로 도전했다가 몇 번의 실패로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이미 발 담그고 계신 작가님께 코치를 받아 어렵사리 에세이로 합격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지만 저는 시가 9할 에세이가 1인 자칭 시인으로 구독자님들과 꾸준히 만나는 중입니다. 어제부로 구독자 100명이 넘었어요! 흑흑~ 너무 감격스러워서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아요 ^^


시는 브런치에서는 비주류인 게 확실(?)한데 그런 환경에서도 구독해주는 분이 있다는 자체가 저로써는 감격할 일입니다.


진짜 시를 검색하면 시만 안 나오거든요. 시 쓰시는 다른 작가님의 표현에 따르면 더부살이 중.. 메인에 시인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내 눈이 이상한가? 정말 아직 한 분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진짜 제 글 읽어주는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애틋하고 고맙습니다.


"구독자님들 그리고 한 번만 읽고 스쳐가는 분들 포함 제 시를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 글 읽으시고 라이킷도 아낌없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제가 그 댓글에 위로받아서 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역시 멋진 분들이세요~


제가 보답할 길은 제 소개처럼 꾸준히 글 써서 만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열심히 쓰겠습니다. ^^ 혹시 읽으시다가 글이 맘에 안 드시면 작가가 오늘은 상태가 별로네 하시면서 그냥 너그러이 넘기시고, 그날 읽은 시가 흡족하시면 칭찬 아끼지 말아 주세요~ 저는 칭찬에 무지 약하답니다.^^


곧 봄이 찾아오네요! 구독자님들 자유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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