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도 황희두 Jun 06. 2021

'조국의 시간' 뜨거운 반응(Feat. 2030명)


오늘 오후 기준 무려 2,030명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조국 전 장관의 열혈 지지자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많은 시민들이 왜 이렇게 신청을 했을까요? 단순히 무료라서 신청한 걸까요? 


처음엔 100명을 선정하여 나눔을 진행하려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300명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딴지 자봉단 실무 배송비도 지원하겠습니다.


후원금은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모범택시'와 참교육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