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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계좌는 총 6개‥280여 차례 '시세조종']
게다가 최근 SBS 단독 보도로 '김건희 9억 대 차익'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2년간 김건희 조사가 단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거짓말과 내로남불 민낯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불공정, 특혜의 끝판왕' 김건희 씨를 앞장서 옹호한
이준석 대표는 '불공정의 아이콘'으로 남을 겁니다.
청년으로서 어마어마한 박탈감을 느끼게 되네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꿈꾸는 에세이스트 황희두입니다. Youtube '알리미 황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