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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비애호가 엄마와 동물 찐 애호가 삼인방
강아지는 안 샀지만 의문의 1패. 니들끼리 잘 먹고 잘살아라.
토끼를 사 오지는 않았지만, 뭔가 또 찝찝하다. 의문의 1패가 계속된다.
거북이…… 이로서 끝인 줄 알았건만…….
동물 찐 애호가 삼인방 덕분에
은근슬쩍 동물농장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집에
또 은근슬쩍 적응해가고 있는 동물 비애호가 엄마인 나는
걱정이다. 이러다가 그 옆에 또 무언가가 은근슬쩍 들어올것만 같다.
엄마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인 덕분에 꿈꾸며 성장하는 중입니다. 나의 도전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희망이되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길... <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