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사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첫째,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자"
"둘째, 인사를 잘하자."
칭찬받는 반과 친구들의한결같은 공통점은 ‘인사를 잘하는 친구들’이라는 것이다.
수줍어 얼굴을 붉히며 인사하는 친구,
큰 목소리로 씩씩하게 인사하는 친구,
하루에 10번을 보아도 10번을 인사하는 친구,
목소리는 작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친구,
마음을 여는 열쇠이고
배려와 존중의 표현이고
소통의 기본이라는 것을
엄마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인 덕분에 꿈꾸며 성장하는 중입니다. 나의 도전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희망이되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길... <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