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작업과 글쓰기도 참 많이 닮았구나
Ocean of Light
I’m in the ocean of light 내 꿈이 숨을 쉰다
눈부신 빛의 파도 그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I’m in the ocean of light 내 꿈이 춤을 춘다
거대한 빛의 파도 그 속에서 난 다시 태어나고 있어
꿈을 꾸는 꿈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wanderer
진심이 있음 뭐해 숨겨야 하는데
웃고 있으면 뭐해 눈물이 나는데
사람이 있음 뭐해 사랑이 없는데
꿈이 있으면 뭐해 멀어질 뿐인데
There’s something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