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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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4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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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깎기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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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경영학, 일문과 전공, 금융기획,경영전략 23년차 직장인이자, 15세 아기새를 키우는 워킹맘! 사랑, 일, 꿈, 그리고 삶에 대한 겸손한 시선과 감상 - 천천히, 그러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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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우주
나일 수도, 너일 수도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떠올리며 나의 과거가 너의 현재를, 너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서로 채워간다. 난임을 겪으며 에세이를 쓰고 글로써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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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희
사진 찍고 글 쓰기를 좋아한다. 서울시를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 널리 인정받는 노련한 디지털노마드. 여행이 일상이 되었고 사진 찍고 기록하는 일은 습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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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예술가 최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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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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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욱
10년차 어쩌다공무원입니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작가라서 쓰는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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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춤추고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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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