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 힐링

순간

행복

by wonder kim
between winter and spring, 23"x33", mixed media


차가운 기운이 따뜻한 봄비로 젖어들고

얼어버린 생명이 단단한 껍질을 뚫고 나오는 순간

모든 것이 다시 일렁이기 시작하는 순간

따뜻함과 싱그러움에 힐링받는 순간

나는 그 순간이 가장 좋다


나는 봄과 겨울 사이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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