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 힐링

날씨가 추워지면...

by wonder kim
bathtub800.jpg

날씨가 추워지면 어릴 때부터 엄마랑 하던 목욕탕 데이트가 생각나요.
뜨거운 탕에서 몸을 녹이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을 빼고, 그리고 냉탕에서 몸을 식히고 나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려요.



사우나 안에서 엄마와 수다를 떨며 마시는 목욕탕식 냉커피와 출출할 때쯤 먹는 맥반석 계란은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목욕탕에 가게 되는 이유 중 하나에요. 딸이 태어나고, 목욕탕을 같이 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꼭 한국 목욕탕으로 모녀 데이트하러 가고 싶네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기력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