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긴 휴가 뒤에는 언제나 무기력 씨가 찾아온다.
이럴 때는 업무능률을 올려줄 자극, 기운을 UP 시켜줄 행복감이 필요하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고,
주말에 신나는 일을 계획해보거나,
자극이 될 만한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전에 맛난 음식과 디저트로 기운을 살려보려 한다.
'무기력 씨~ 저 좀 그만 괴롭혀요! Please leave me a lone!'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국제결혼과 육아 일상을 그림과 글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