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의 소명 첫 번째
"우리의 근본적인 성향 및 적성과 상관관계가 있다면, 우리의 선호는 탁월한 심판관이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즐거움이 직능의 특징을 나타내고 사람들을 분류하는 데에 쓰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그는 분명 즐거움도 소명을 드러낼 수 있다고 결론 내렸을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선호와 자연스러운 충동이, 신이 준 재능 그리고 신의 섭리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것뿐이다."
토요일 아침, 앙토넹 질베르 세르티양주의 <공부하는 삶>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