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1.13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민함을 뿜어가며 낯선 새로운 사람을 내 영역으로 받아들이기. 언제나 즐거우면서 힘들고 생경한 일.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배려할 수 있을까. 우리가 같은 속도로 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