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야가 좁아지고 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한 것이 진짜 아는 것인지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또 그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각은 좌우로 180도 상하 120도이다. 더 넓게 보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얼만큼 움직이는가?
한유신입니다. 트리즈(TRIZ)와 창의성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목표가 제대로 되어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의 및 컨설팅 문의 바랍니다. (yshinb@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