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ny essay

출마연설문

by 윤소평변호사


내가 국회의원에 출마할 일은 없겠지만, 이런 지도자가 이런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사실 개인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명백하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지 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1년 365일을 선거구민과 국민 전체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당제 국가에서 정당의 당론을 거스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가는 국민이 만든 것이고, 나의 고용주는 국민입니다. 고용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용주가 원하는 것이 일개 당의 이익과 다른 것이라면 과감히 고용주의 의사를 따르고, 당의 따가운 눈초리와 왕따를 각오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정확하게 말씀드릴 것이며, 지금은 할 수 없지만, 시간을 주시면 언젠가 모든 결과가 좋게 끝나게 될 것임을 더디게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애국심을, 나와 이웃을 위해 저에게 표를 주십시오"

라고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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