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를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푸른 하늘은
감옥의 창에서 보았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했던가.
감사한 일이다.
이 장미꽃이 살아 있는 한,
나는 마음의 왕이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자이 오사무 _ 젠조를 생각하다>
<HONNE ㅡ no song without you>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