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로는 어쩔 수 없는
소리가 될 수 없는
자음과
모음
그런데
세상이 돌아가려면
소리가 나려면
어미소리가 있어야 한다
원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모음이려 한다
* 어느 해인지 ‘가정의 달’에 써 놓은 글
바른 역사와 통일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시를 쓰고 산에 오르는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