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
나라 꼴이 이게 뭡니까.
전직 대통령에 이어 그 영부인인 김건희 구속이 전 세계 주요 언론을 도배하고 있다고 하오. 매스컴을 접하기 거북하게 되었소.
참 국격이 말이 아니외다.
대통령이었던 사람은 형사절차에서 구속되어 각종 해괴한 특권(?)을 주장하고, 전 영부인은 부패혐의로 구속되었으니 말이요.
그동안 소문으로 들었던 것들이 대개 사실인 모양이죠.
서희건설이란 데서 “김건희에 브로치·귀걸이 포함 나토 3종세트 모두 줬다”라고 자수했다니까---
어떻게 보면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까지 구속하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나타내는 나라가 아닌가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요.
다른 나라는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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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전 영부인’ 김건희 얼굴로 도배된 외신 화면들 [지금뉴스]
(KBS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주요 외신들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영장 발부 이후 여러 장의 김 여사 사진과 함께 구속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지만,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고,
NHK는 "제3자를 통해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대한민국 전직 영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