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을 바라보고 사랑하지 않는다던 한 마디는
이별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나에겐
얼마나 큰 확신이었는지
난 아플수록 웃으며 이별을 떠올렸고
그는 아플수록 무던해진 책임을 지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