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멀리로 멀어져 가는 님아
손 닿을 수 없는 곳 어딘가에서
그저 잘 살아만 주기를
미련이 뚝뚝 흘러
언제든 당신에게로 달려 나가려던 나는 이제 없죠
당신이 부르기만 하면
그렇게 좋다고 그렇게 좋다고
어디라도 뛰쳐갔었는데
멀리멀리로 멀어져 온 내 마음
이젠 모든 감정이 분해되어
그래도,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소식 없이 잘 살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