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의 태도
“당신이 위대한 관리자라면, 부하 직원들이 당신을 리더로 만들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리더로 만드는 것이지, 당신 스스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빌 캠벨이 남긴 문장입니다.
그는 애플과 클라리스에서 성과 중심의 강한 관리, 이른바 마이크로매니징으로 성과를 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클라리스의 CEO가 되었을 때도 같은 방식이 ‘CEO의 역할’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때 도나 두빈스키가 이렇게 조언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하면 사람들은 모두 회사를 떠나 다시 Apple로 돌아갈 거예요.”
이 말은 빌 캠벨의 리더십을 바꿨습니다.
“사장이라는 직책으로 당신은 관리자가 되었지만,
당신을 리더로 만드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이 문장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느낍니다.
이제는
카리스마만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시대도 아니고
직급과 권한으로 존경을 요구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닙니다.
조직원들이
“이 사람이라면 따르고 싶다”
“이 사람과 일하면 성장할 수 있다”
라고 선택해 줄 때, 그때 비로소 리더가 됩니다.
리더십은 선포하는 지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부여하는 역할입니다.
존경받고 싶다는 욕심보다
이타심으로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할 때,
조직은 우리를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 만들어 줍니다.
요즘 제가 가장 자주 되새기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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