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파카 Sep 04. 2019

가족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런 가족이라면, 대환영



"가족이란 서로를 아끼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타고날 수도 있고, 손수 만들어갈 수도 있다.

어디에 사는지, 어떤 관계인지는 중요치 않다.

진정한 가족의 가치는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 Kinfolk





© 2019 kimpaca






이런 것이야 말로 진짜 가족이 아닐까?


영감을 주는 문장들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illustrator 김파카 


매거진의 이전글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