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한계에 직면해야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게 健康이다.
건강의 정의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건강과 쑥뜸에 대해 한 번쯤 論해 보려고 했다. 筆者는 특이하게도 자라온 환경의 탓이기도 했던 게 살아 生前 祖父께서도 익히 東醫寶鑑과 각종 의학서에 심취하시어 책을 집필하시기도 하시고 몸소 건강을 위해 매일 트레이닝 하시었던 기억이 새롭다.
祖父는 바둑(지금 아마 바둑 5단의 실력)을 즐겨하셔서 당시 영광군 인근 주변에 수많은 弟子를 양성하기도 했다.
DNA흐름에 맞지 않게 바둑은 門外漢이지만 그 당시(1960년초)알기로는 우리나라 바둑계에서는 당시 祖父님 실력이라면 국내 바둑계에서 알아주는 높은 경지라 들었다.
祖父께서는 전통적인 선비의 풍모로 매일 사랑채에 나가셔서 유달리 쑥뜸을 즐겨하셨다고 듣었고 어린 시절 항상 사랑채에는 연기가 가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인간은 한계에 직면해야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쑥뜸을 논하려다보니 할 말이 많다!!
쑥뜸이라면 가장 먼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당시 왕초장군이야기가 생각나고 우리나라에선 구당 선생과 일부 한방병원에서 민간요법으로 권하는 대통 뜸이 항상 생각이 난다.
그러나 필자는 결코 구당선생의 제자도 아니고 쑥뜸으로 그 어떤 스승을 모신적도 없다.
다만, 홀로 독학을 했으며 수 십 권의 쑥뜸 책과 인터넷의 쑥뜸관련 소스를 뒤지고 찾고 많은 시간을 갖고 스스로 체험을 하였으며 공부를 거듭했다. 젊은 시절 그렇게도 좋았던 건강이 복막염으로 급격히 나빠진 것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살기 위해 했다는 말이 정답이다.
광주공원에서 답을 찾아오시다!!
그런데 전문가이상으로 쑥뜸을 하게 한 결정적인 원인인 先親의 智惠가 100%작용 했기 떄문이다.
先親께서 심심소일로 말년에 광주공원을 즐겨 찾으셨다. 지금도 광주공원에 가보면 많은 어르신과 노인 분들이 나와서 인생을 공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비교적 사교적이신 先親께서는 자주 年輩되시는 분들과 疏通하시며 술자리나 찻집을 즐거이 찾으신 걸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서 자연스레 쑥뜸이야기가 화제가 되었고 先親께서는 당신의 父親이 말년에 쑥뜸을 즐겨하신 것을 깨달은 것이었다.
그날 저녁에 진월동 댁을 찾은 아들에게 先親께서는 그토록 진지한 표정과 말씀이 지금도 너무도 기억이 새롭다.
'요즈음 세상이 좋으니 양방으로 안 되면 한방으로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네 할아버지께서도 뜸을 좋아하셨는데 그 부위(배꼽)에 알뜸 한 번 해보는 게 어떠냐??'
<다음 2편을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