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기는 마음을 갖고 싶다. 낯선 것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 새로움을 더하거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나를 둘러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 다름을 변화의 계기로 삼는 생각. 그런 사람이라면 익숙함 사이 변화를 온전히 알아차리고 즐기지 않을까. 매 순간 지금 내가 보고 느낀 게 그때만 존재하는 특별한 순간임을, 그 특별한 순간의 연속이 나의 일상이란 걸 기억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