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by 손글송글


둥실 떠가는 구름들과

훨훨 날아가는 새들로

그리움을 더해 그려보는

맑은 하늘 속 너의 얼굴이

환히 웃으면 좋겠다


구불거리는 외길도

비바람 치는 날들도

올곧게 당당히 걸어가는 네가,

인내와 노력으로 맞이할 매일의 끝에

훤히 웃으면 좋겠다


온전히 노력할 때 단단한 의지가,

어둠 속에서도 강한 믿음이,

힘들 때 쉬어가도 된다는 여유가,

너와 함께하여

마음이 웃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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